<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카니발리즘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7-12-15 1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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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카니발리즘(Cannibalism)이란 동족의 신체를 먹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인간이 연구한 것은 모두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 거나 숨어있는 것을 찾아낸 것이다. 조직배양(組織培養)이 신기술인 것 같지만 자연에서 항상 일어나는 현상이다.

 

 

 농사에서 감자의 눈만 잘라 재를 묻쳐 밭에 심고, 고구마를 순을 잘아 심어요, 그 외 모든 화초를 비롯한 식물들이 자연적 조직배양으로 번식하고 있다. 동물이나 식물 모두 이런 현상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성장할 수 있는 조건 일때만 가능한 것이다.

 

 자연과 관계 하지않고 인공적으로 몸에서 일부분을 떼어내어 키우는 것을 조직배양이라 말한다. 이런 현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 나뭇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지면 그 가지에서 싹이 시간과 더불어 성장하는 것은 무심코 보았지만 이것이 조직배양 인줄 몰랐다고 말할 수 있어요.

 

 자연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인해 지구의 식생들이 또는 동물들이 진화해가는 현상이 지구의 현상이며 매직 쇼와 같은 생태계를 우리가 눈여겨 보지 않은 것을 인공적으로 성장 조건을 만들어주면 복제가 되는 현상이다. 현재 농사 즉 스마트 농업 아니 제6차 농업 등에서 고구마 , 바나나, 화초 등 안그런 것 없이 조식으로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식물 뿐 만은 아니며, 동물 기타 미생물도 그런 것이다. 모두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자연법칙이며 이런 현상을 조직배양이라 하고 있다.


 yahoo.co.jp 2017년 11월 4일판에 [인공 배양한 인육을 먹는 것이 카니발리즘 인가? 전문가에게 물어 보았다]에 대한 의견 수렴이 있었다. 4.0시대는 조직배양으로 기후조건을 극복하는 스마트농업은 3.0보다 공장형으로 바뀔 것이다. 그중에서 같은 종의 조직을 배양해 그것으로 건강을 찾는 것은 결국 건강하고 장수하고 앤티에이징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구상의 동식물을 비롯 생명 연장에서 문제가 강력한 것은 조직배양이 인공이든 자연이든 진행되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류는 생태계 유지를 위해서라도 자연의 조직 배양보다 인공적 조직배양을 폭넓게 진행되고 있지 않으면 식량문제에 적신호가 들어오게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예측이 제4.0시대이다.

 

 인류의 역사시대 뿐만 아니라 현재도 태반주사 양용으로 이용하는 것은 직접적이지만, 조직배양 형태는 다르다고 말하겠지만 넓은 법위로 보면 지금까지 계속된 것이라고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 환경의 제약으로 자연적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사람도 조직 배양 육을 만드는 것이 곳 이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되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일치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4.0시대는 많은 변화가 예측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먹거리의 변화이며 그 먹거리가 인간의 건강에 유익한 것이라면 조직 배양하는 것이 환경오염방지와 더불어 시간에 제약 없이 공급되는 것이라면 생각한 것 보다 빠르게 조직배양육의 IOT 점포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수 있는 조직 배양육 생산시스템의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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