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간세 회의2020]-(15)곰팡이 없는 인간세는 작동하지 않는다

편집국 / 기사승인 : 2020-01-27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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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지구탄생 46년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곰팡이는 지구의 생태환경에 대단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인간이 매일 접하고 있으며 그 공격에도 때로는 견디고 때로는 곰팡이에게 져서 곰팡이가 사람을 분해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고 있기에 또는 병원에 가면, 인간의 먹거리를 공유하고 있다.

 

 “National Geographic”에 의하면 최초의 기록은 수 억년 갱신, 곰팡이, 식물, 지표의 진화를 해명하는 열쇠이라고 했다. 지구환경에서 균류는 매우 중요하며 학술적으로는 10만 종류이나 지구상에는 380만종이 존재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인체에서 살고 있는 미생물은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다양한 일들을 해내고 있다.

 

 지구생태계의 사체 모든 것을 분해하여 인간에게 대단히 큰 도움을 주는 것은 균류의 네트워크가 물과 영양을 나르고 화학신호를 전하고도 있다. 알콜을 생성하고 빵을 부풀게 발효 등에 기여하고 있기에 곰팡이 없는 지구는 인간세도 없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Nature] 2019년 5월 22일 발표 논문에서는 캐나다 북극에서 10억년 전의 화석이 미세한 균류의 것이라고 시사됐다. 그리고 2020년 1월 22일자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다른 그룹의 논문에서 엄격한 화학적 조사결과 세일에서 발견된 7억1500만년~8억1000만년 전 화석이라고 조사된 것이다.


 생각을 지구적 규모로 생각하면 지구생태환경에서 먹이사슬은 인간이 최정상이라고 하지만 결국 곰팡이가 인간을 분해하고 있기에 곰팡이가 최상위 먹이사슬이라고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은 식인 곰팡이라고 말하고도 하고 있어요. 사람에게 침략 확산의 속도가 아주 빠르다는 것이 특징인 것의 예는 홍수 때 상처나 골절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공격하여 성공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세를 공격해 먹이사슬의 상위에 순간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뭐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지구에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380만 종의 곰팡이가 맹렬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을 공생, 공격을 하고 있어 서로 함께하지만 상대의 힘 강약에 따라 생활하기에 곰팡이 없는 인간세[人間世]는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는 것은 자연의 순환법칙이기 때문이다.


 곰팡이는 지구에서 없어서는 지구가 생물처럼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지구에서 곰팡이 없는 세계는 작동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처럼 무서운 것이 또 어디 있겠나요. 지구의 역사 46억년동안 무산소 시대 2억년 동안 곰팡이는 존재할 수 없었다는 것은 당시의 화석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혈암 화석에서 곰팡이가 존재해 있다는 것은 7억년전 이야기이다. 이런 긴 세월동안 지구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지각변동과 기후변화를 거치면서 엄청난 압력과 열을 견디어왔다는 것은 지구생태 활동 조성에 시사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지구의 생명체들은 외계에서 즉 별똥이 운반해 온 것이라고도 하는 주장도 확실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곰팡이가 거대 압력과 프라즈마의 열에도 견뎌온 것과 같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외계에서 유입된 것이라는 증거가 지구의 여기저기에 있는 것 등 크레이터가 그 증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곰팡이가 활동을 못하면 지구의 생태환경이 존재하지 못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곰팡이의 역할은 푸드체인의 최 최상위에 있다고 말하는 증거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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