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생명체의 에너지 호흡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9-20 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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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인들의 첨단과학으로 많은 연구를 해왔다고 자부하지만 지구물체의 전체에 비하면 조적지혈의 비유의 정도 알아낸 것이다. 잘 모르는 것은 지구에 존재한 생명체들의 생활방식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우리는 거대한 에너지에만 관심을 두고 그것을 활용하는 첨단과학에만 초점이 맞추어졌지만 지구에는 잘 알려지는 않은 것들에 의해 전기를 발생하는 에네지 원을 흡수하는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초점이 맞추어있지 않았다.

 

 그러나 인간의 건강을 보다 무병장수를 원하기 때문에 인간의 대사 작용을 발생하는 박테리아들이 많이 작용하고 있다. 호수의 저니층과 광산 폐기물로 이루어진 호수바닥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박테리아가 호수 니층(泥層)에서 전기를 일으키는 것에 의해 인간의 설사가 발생되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산소를 마시는 것과 같은 이유로 전기를 생산한다고 밝여진 것을 보면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된 전기를 제거하고 에너지생산을 지원한다. 그러므로 요구르트에서 발견된 Probiotic은 우울증 생산을 억제 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소금기는 인간에게 힘을 주기도 하지만 장내의 박테리아를 죽일 수도 있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합성된 철 함유분자가 전기를 발생하는 것으로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기분해(electrogenic) 박테리아는 신진대사에 의해 약간의 전류를 생산하는 현상이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번식시켜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 2004년 약 1만3천년 전 화석에서 진화를 알아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밝겨진 DNA 네 가지 염기성서열은 (A)아네닌, (C)시토신, (G)구아닌, (T)피민의 4가지염기 순서가 유전자 코드를 형성한다고 Telomere 는 염색체 끝에서 반복되는 뉴클레오티드의 영역 염색체 손상을 방지한다고 알아 낸 것은 싸이언스 지에 발표 되었다.


 인간의 체내 위장에서 살고 있는 박테리아들의 전기분해에 의해 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병을 역전시키기도 하는 역할의 핵심은 전기를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작용이기 때문이라고도 발표되기도 했다. 그러므로 장내의 박테리아가 산소를 마시는 것과 같은 이유로 전기를 생성하므로 이것이 신진대사과정이며 이로 인한 전자를 제거하고 에너지생산 지원을 한다고 알려졌다. 우리가 먹는 다양한 음식의 성분에 의해 체내박테리아들은 다양한 반응으로 호흡 즉 금속호흡에 의해 산소를 구하기 위해 전기를 생성하는 것이 신진대사 과정이며 생성된 전자를 제거하고 에너지를 생산지원 한다는 것이다.

  
  인간을 비롯 기타 동물들은 먹거리의 종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이 유전적 현상을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인간 이외의 동물들은 정해진 먹거리 몆 종 뿐이라서 즉 다양한 식사의 종과 그 맛을 내는 조미료가 없서 진화의 속도가 비교적 느린 편이나 인간은 지질시대를 살아오면서 다양한 식생과 동물을 주식으로 그리고 이를 요리라는 현상은 장내에서의 박테리아 활동의 가감하는 작용이 인간의 DNA를 형성하게 하는 에너지를 생성하여 그 에너지가 먹거리를 전기분해하는 매카니즘을 이루고 있어 타 동물보다 다양성으로 발전시키면서 예기치 못한 저항으로 병이라는 결과를 발생하기도 하는 것은 에너지시스템의 변화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위내에서 박테리아의 종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유전적 변화와 생의 변화가 발생한다면 결과적으로 생의 순환 즉 유년기 성장기 장년기 노년기 등으로 분류되는 현상은 인간만이 독득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지구생태 환경의 다양성에의해 다양한 변화 즉 진화의 특성뿐만 아니라 박테리아의 종에 따라 생명존속시간의 변화도 결정된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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