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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쉴 사이 없이 머리의 송과체가 인체정보와 외부에서 듣는 인포메이션 정보를 분석하고 팩터 분석한 결과의 팩터를 넣어 최종 시뮬레션 하여 1, 2, 3안을 만들기 까기 순간적 시간이 걸린다. 이런 방법은 인간은 누구나 다하는 과정이지만 그가 처해 있는 환경적요인(사회적, 자연적, 인과관계)에 의해 최종 값이 달라지며 이것이 먼저 말한 것과 차이가날 때 아니면 최종 값을 발표하고 싶지 않을 때는 추정 값을 말하기에 듣는 사람과의 차이가나면 그 사람은 그를 칭해 변덕쟁이라고 하고 새빨간 거짓이라고 말하게 되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조금 지나서 변덕쟁이라 조롱했던 그 건이 마케팅, 세일즈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그는 아.. 대단해 역시 무엇인가 나와는 다른 거야 하면서 자신의 우월성이 잘못된 허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70년 동안 지나오면서 조직을 단단한 사회가치가 눈 녹듯이 저항 없이 녹아버린 것은 자기조직(自己組織) 너무 강해 0.5/25,000%로 순간 눈 녹듯이 하루에 끝이 나고 자기집합(自己集合)이 기회를 순간 바꿔다 한다면 무엇이라 말하겠나요? 이런 현상은 현대사회국가에서는 역사를 새롭게 썼다고 보아야 될 것 같아요, 조금 더 속을 파고 들어가면 자기집합 세력은 쉬지 않고 [정의란 무엇인가]을 필독해 깊은 감명을 받을 때, 자기조직은 어어 정신 돌았어....하면서 그저 가치 없는 것으로 치부한 결과는 참혹했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러나 “자기집합화 파는 새로운70년”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이런 혁명가가 나왔다.
[촛불이 햇불 되어] *작사. 작곡
어두운 골목길 푸른 집 소근 소근 길 가던 사람들 담뱃불 비벼 대며
촟불 하나 씩 모여서 백만 되었네 어두운 광화문거리 푸른 집 마당
횃불 밝혔네 가자가자 푸른 집 앞으로 앞으로 촛불을 태우자 횃불을 태우자
위대한 촛불 위대한 횃불 가자가자 영원이- 영원이-
두 개념사회에서 1) 자기조직 또는 2) 자기집합의 수가 증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어진다. 그러므로 70년 동안 조직해온 방대한 조직이 20만 명에 불과한 집합에 의해 순간 힘을 쓰지 못하고 새로운 시대 집합시대가 형성되어 향후 70년이 될지 그 이하 혹은 그 이상이 될지는 지구의 에너지에 따라 다를 것이라 예측된다.
이런 사회는 자기조직사회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현재를 전혀 이해할려고도 아니 따라 갈려고도 안하는 형태는 조신시대의 사육신과 생육신처럼 되는 결과일 것이다라고 예측되는 강한 증거는 현재까지 자기조직으로 70년을 살아온 시스템에 의해 순화된 환경이 지신의 자식이라고 명령하여 조직으로 사고를 바꾸도록 말한 후로는 고독으로 공포 절망으로 한탄하는 시간은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그러나 그중에서 발 빠르게 신 조직인 자기집합조직에 자식과 함께 집합하면 그렇게 새로운 세상의 행복이 조직의 몇 배가치를 만끽하게 되는 신 경험 집합은 마음의 행복을 안정감을 즐거움의 현재와 미래가 보장되는 것인 정의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자기집합도 최종 목표는 힘(氣 )과 마음(心)의 결집일 것이지만 그 과정이 과거와 다른 색감을 주는 것 즉 새로운 것이며 마음대로 이뤄져가는 환상적 결과에 도취가 행복의 끝이라고 굳게 믿어가지만 그것도 역시 결과는 힘없는 집합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형성하겠지만 우주의 힘에 의해 정확한 시간을 만나면 그것은 예측하기 어려운 강자존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게 된다.
후대의 행복을 원하고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켜 삼천갑자 동방석의 애절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행복가치의 싸인 커브의 뉴 파장 기가에서 테라로 가는 과도기의 새로움을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변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바램은 미래가치이며 그러므로 마음의 Innovation만이 집합의 가치를 온가족이 함께 이루어 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셰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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