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Water Therapy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2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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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물은 지구의 생명체로 부터 무생물체에 이르기까지 탄생, 성장, 분해에 이르는 순환을 형성하는데 불가결한 물질이며 물 없이는 지구의 환경은 존재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H2O로 표시하는 물질로 수소2개 분자 와 산소 한개 분자로 결합되어있는 이 신기한 물질은 인간의 체중과 지구표면에 70% 물로 형성되어 있으며 물은 기타 동식물 모두 그 범위 내에서 존재하고 있다.

 

 물의 역사는 지구역사와 함께 존재하므로 46억년의 역사를 갖고 순환하고 있는 신비한 물체이다. 그러므로 물은 인간에게는 탄생, 성장, 분해를 일으키는 에너지순환이기도하다. 그러므로 인체에 70%가 물이므로 물 없이도 7일 동안 생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때로는 그 이상도 자체의 수분으로 존재 가능하기도 하다.

 
  물은 생명을 좌우하는 물질이므로 물에 의한 에너지로의 작용은 생(生)과 사(死)를 결정하는 물질이므로 이것이 인간으로의 활동에서 물이 Healing 또는 Therapy를 하고 있다.

 

 인간의 경험이나 연구에 의하면 Constipation – 1일, Acidity – 2일, Diabetes – 7일, Cancer-4주, Pulminory TB – 3 Months, BP and Hypertension – 4 weeks 등이 테라피에 걸이는 시간들이다. 또한 물의 성분에 따라서는 염수와 담수가 가장 일반적이며 특별히 방사능, 동위원소와 일반적 성분의 농도이상의 농도역시 테라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온몸이 쎈사로 구성되어 있어 폭포수, 소낙비, 수금(水琴), 분수, 안개, 무지개 등에 의한 치유가 되고 있다. 현대인들이 가장 문제 삼는 것은 자신의 체중이 비정상적이며 고도비만에 대한 고통을 물이 경수인거나, 물속에 고농도의 석회성분, 기타 성분으로 비만을 관리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 세끼 이상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다. 그러나 간편식은 대부분이 체온보다 낮아 젊은이들은 시원하다고 잘 먹지만 나이 드신 분들은 자신의 체온보다 낮은 음식을 먹게 되면 면역성이 떨어져 바이러스가 활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음식은 적당한 온도, 물론 술도 따끈하게 데워서 마시면 이런 방법역시 테라피이다.

  
  특히 아침 산보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거나, 계절 변화에 맞게 옷을 입는 습관 때문에 아침에 덜덜 떨게 되면 면역성이 30% 저하되므로 그 충격으로 예기치않은 병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물은 항상 자신의 체온 보다 높은 물을 먹고 쓰는 습관을 기르면 자연적으로 테라피가 되어 건강한 몸이 되어 9988이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특히 암이 활동하기 시작할 때 온수를 장복하고 사우나를 매일하면 초기의 암은 활동을 못하고 있게 되는 것 역시 테라피 이다. 화를 내거나 쇼크를 받았을 때는 찬물 한 목음 들이키면 안정되어 차분해 진다는 것도 테라피 이다.

 

 이런 것 모두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h20)을 잘 관리하므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건강 테라피이다. 특히 여름철은 외부온도가 고온인 30도씨 이상이 되면 자신이 느끼는 온도는 40도씨 이상이 되기에 사우나 효과의 테라피이다.

 

 지구의 기온변화는 장기적인 기후변화와 단기적인 변화, 기상 변화가 있으므로 이에 방어할 수 있는 옷을 항상 준비해 일기상 변화에 대응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테라피로 건강을 보장받게 된다. 일반적으로 나체로 자는 사람들은 아주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순간 기온변화가 잠든 사이에 발생하면 면역성이 저하되어 감기에 걸리게 된다.

 

 그러므로 돌을 먹어도 문제가 없을 때는 그리해도 괜찮으나 그 이외는 절대로 나체잠은 역 테라피 현상이 된다. 지구의 고위도 지역 국가들은 사우나가 누구든지 필수로 설치되어있어 체온 테라피로 일찍부터 그렇게하고 있어오는 풍속이 우리가 받아드려 사우나가 그런 곳에서 온 것이다.

 

 오래전에 캐나다에서 제일 추운 도시 옐로 나이프에 기본적이 있을 때 느낌은 밖이 뭐 보통인 것 같았으나 10분을 견디지 못하고 온몸이 얼어붙는 것 같은 기온은 –40도씨, 걸어다니기 위해 한 불럭마다 몸을 녹이는 온실 대합실이 있으며 자동차는 시동을 끄지 않고 붕붕대고 있어 어찌 보면 전쟁이라도 난 것 같은 환경의 체험이 오래 남았다.

 

 인간의 체온보다 낮은 생활은 단명 한다는 것은 갑작스럽게 한파가 닥치면 노약자들이 많이 사망하는 것과 또 기온이 급격히 상승해도 노약자들이 사망하는 통계는 모두 알고 있지만 그런 것 다 잊어버리고 날씨 탓만 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세끼 먹는 음식과 물을 요구할 때는 물 테라피를 꼭 기억하면 무병장수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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