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8년에 들어오면서 생산을 위해 일하는 시간과 3교대 판매 등이 약 20~30% 맞지 않는 시스템이라는 증거가 발생한 것이 그런 방법으로는 문제가 된다는 시스템적 예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 통상마찰 등 예상치 못한 세계경제의 독점화로 인한 것과 자율주행이라는 획기적 변화가 지금까지 생산하는 시스템의 방식이 탄력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 유기적으로 변동하는 시스템에 신속 정확히 대처하지 못하는 3.0 시스템적 사고가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조금 있으면 스스로 도태된다 해도 아무도 안타까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 이다.
과거시대는 무엇이든 완성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라 한다며 지금도 그러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아셈브리적 상품은 점점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는 소비자의 취향과 트렌드를 정확이 파악하지 못하고 생산자 중심으로 생산판매하기 때문에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시들어말라 자멸하게 되는 시대적 배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4.0시대에는 새로운 생산방법 과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절실하다는 것은 3.0시대의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나 갈수 없다는 신호이다라는 것이다.
4.0시대는 무엇이든 자기집합 즉 아셈블의 소비자의 트렌드이다. 그러므로 적응하는 생산 시스템이 구축되어야하는데도 그저 노조의 분쟁에 정신없어 해결하는 대책으로 변화의 찬스를 잃어버리고 함께 공동 멸망으로 가고 있는 처참한 현상이 다가오고 있을 수도 있다고 예측하게 된다.
이런 이노베이션은 뉴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로 급변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완성품이 아니라 조립형 파트 판매 즉 모형자동차 비행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같이 생산된다는 것은 그것을 갖고 성장했기에 그들의 머리엔 장난감 조립처럼 모든 것을 생각하고 생동하는 사고로 되어 있기에 전근대적 방법으로 생산한 것을 그들은 구입하지 않기 때문에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폭락하게 된 것이다 라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시대에 맞는 개개인이 파트를 간단하게 3D프린터로 프린트한 것을 조립가능하게 가구처럼 박스에 넣어 온 가족이 주말 조립하여 자율주행으로 주말을 만끽하는 새로운 자동차 시대가 외였는데도 네탓 내탓만 탓하다 장난감 조립처럼 변화한 것을 알아차린 후는 이미 기회를 상실하여 파산처리 할 시간적 여유도 없게 되는 현상이 오랜 시간 후에야 알아도 기회를 놓친 후는 얼마나 비참한지 상상도 못하고 있을 거다.
4.0 또는 5.0으로 가는 자동차는 파트가 책상처럼 간단하고 조립도 누구나 할 수 있어 특별한 조립형 공장이 필요치 않고 개개인이 생산한 파트를 모아 혹은 각기 주문하여 주말 조립하는 형태의 자동차 생산이 크게 바꾸었다. 그러므로 누구든 자동차를 생산 조립 디자인 등 현재의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시대가 가구처럼 누구든 원하는 자율전기자동치를 주말에 조립하여 타고나갈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했다.
이런 방법이 누누나 자동차 생상업자기 되어 변화하는 새로운 자동차 생산업자가 되는 것이다. 자동차 자기지합형 사업자는 연령, 자본, 장소 판매대행 등 3.0 시대의 방법이아닌 뉴 메소드의 개개인 자동차 생산 판매자가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l.ac.kr).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