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人間世會議2020]-(1) 지구 에너지 변동은 무엇을 변화 시킬까?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2 1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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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명예교수) 

 <전문> 경자년(庚子年) 2020년(2월4일 이후)은 지구의 역사 46억년 중에서 가장 과학적인 시대로 인간세에서 혁명적 발전의 에너지변동이 예측되는 해이다. 역(易)으로는 자(子)해 즉 흰색 쥐띠해이며 지구의 에너지변동이 크게 변동될 것으로 예측되는 것은 과거 역사시대의 경자년에 많은 변동이 발생 진화의 기회가 된 것을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강한 에너지 변동이 예상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변동은 과학적 최첨단 발달이 인간사회에 영향을 크게 가할 것이며 그것으로 인한 인간세의 행복가치가 극대화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예측에 따라 “지구 인간세 회의 2020”으로 제4차와 5차 산업혁명사회의 급변은 인간세질 삶의 상상을 초월하는 AI, IOT, ICT 등의 양자컴(Quantum Computer) 지능적 재현으로 지구인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현상과 예측되는 인간세회의를 칼럼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이학박사 최무웅


  46억년전 지구의 탄생 이후 지구 자체와 외적 영향 즉 우주시스템의 변동과 대기질의 변동으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순환적 변동이 발생하여 지표면의 생명체가 탄생 전멸을 거듭한 현상은 지구지층 속에 증거로 남아있는 화석이 강한 증거 중의 하나가 될 것이며 현재의 지질연대표가 증거의 중심이다. 지구자체의 에너지 변동과 우주시스템의 변동으로 대기질의 급변은 지구에 큰 충격을 가져 왔다는 증거 역시 화석이 강한 증거이다.

 

 중국북부 쥰칼분지에서 조사한 과학자들은 암석기록에서 1억3500만년에서 1억6500만년 전까지 극적인 기후변동이 일어났다고 Geology 2019년10월15일판에 발표했다. 1억7400만년 전에서 1억5700만년 전에 걸처 당시는 섭씨 25도 고온건조 원인은 지구표면에 2900km의 깊은 위치에 있는 외핵의 용융 철, 니켈의 유동의 원인이었다.

 

 이후 아프리카 북미 남미 중동에서 그 증거에 대한 고지자기의 활동이 있었다. 그러나 움직이지 않은 것은 몽고, 중국 한반도 등 동아시아 블록이라고 예측한 것과 같이 지구표면은 자연지리적, 지질적 특성이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지구표면에 운석이 수없이 쏟아져 그 열기로 피표면 유지와 해양의 물이 모두 증발하여 무산소 시대를 40억년 이후 생물이 멸종이 수없이 발생했음의 증거는 중생대 주라기 공룡전멸 등이 무산소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3억년전 이후 생물이 전멸의 수난을 겪었다.

 

 중생대 2억1500만년전 지구에 충돌한 직경100km 크레이터가 생긴 것은 운석 직경 3.3~7km의 흔적이다. 바다에 떨어저 고온으로 운석의 유황과 반응해 산성우가 지구환경이 악화 되었다. 지구의 변동에 대한 증거는 수를 헤알릴 수 없이 많아 이루말할 수 없지만 지구는 내외적 에너지변동이 발생하여 지구생태환경이 멸종 탄생 성장을 반복해왔다는 증거 역시 지층 속의 화석이 생생한 증거이다.

 

 주라기 이후 지구에 인류가 태어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술한 것과 같이 에너지변동이 극심했던 증거는 과거도 그리고 현재도 극심한 변화의 파장과 파고의 다양한 형태변동 발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인간세 동안 에너지의 영향으로 환경적은 진화가 과학문명을 창조 제한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여 불가사의한 인공물이 도처에서 발견되는 것은 과학문명의 진화의 결과라는 것이다.

 

 AD 2000년 이후 [인간세]는 예측할 수 없었던 일들이 발생했다는 것은 인공적 현상이라고 COP25에서 CO2 저감를 공동과제로 제한하는 것이 에너지변동의 자연과 인공적 문제점이 지표상의 생태환경에 충격을 주므로 [안간세]에 환경역습이 발생하여 이를 제어하고자 지구적 규모의 대책이 다양하게 제어방법을 가동하여 오고 있으며, 미래사화와도 더 강한대책을 공동협약하는 현상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세]가 발생하는 것으로 인한 현상이 더 강력한 것 같지만 지구의 내외에너지 변동이 결과가 더 강하게 날카롭다.

 

 그러므로 [인간세]은 AI시대가 급속이 다가오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강하게 표출될 것이지만 조건은 지구자체의 에너지 변동과 우주시스템 변동이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에너지변동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고 싶다.
건국대학교명예교수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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