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방위의 길흉강도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4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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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방위(方位 Compass Direction)의 길흉(吉凶 Good or ill luck) 강도는 작은 나쁜 일에서 무관심하면 현재하고 있는 사업실패, 병, 명예실추, 상망 등의 일생생활에서 좋지 못한 일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좋은 자리의 방향을 주거지로한 사람은 발만 내딛어도 하고자 하는 일이 술술 풀려, 별 노력 없이도 일확천금의 부를 또는 이력서를 내는 것마다 취직이 되어 어디로 갈지 고민에 빠지는 행복 운이다.

 

 인간이 태어나 성장, 활동, 고령, 사망 등 성장과 사망의 과정에서 행운과 불운이 자리 즉 터와 그 방위 즉 향이 그곳을 선택한 사람의 행불을 결정 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까지는 시골에서 직사하게 고생하였지만 우연이 서울에 와서 어디인지 몰라도 맘에 꼭 들었고, 어..내가 오래 동안 살았던 느낌의 집이 있어 가보니 방을 세놓는다고 써 있어 무작정 이야기하니 주인이 학생이 맘에 드니 그냥 전기세 물세나 내고 있으라는 말에 시골 어머니 같은 느낌이 들어 순간 결정하고 있으니 학생 일자리가 필요하면 내가 소개해 줄까 하기에 예하니, 그집 아저씨가 경영하는 패션회사에 가서 일하게 되어 직원들은 사장님의 시골 친척인 줄 알고 모두 친절하게 대우하였다.

 

 정말 친척처럼 아주머니는 그녀에게 많은 경험을 말해주고 더 큰 일을 하도록 조언을 해주시어 온라인대학도 무사히 졸업과 동시에 석사학위도 하여 중견 직원이 되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유학에서 돌아온 집주인의 아들과 눈이 맞아 그 집 며느리가 되어 모든 일을 다 책임지고 일하는 임원이 되었다. 이런 것은 그 집의 위치와 방향이이 좋아서 그 집에서 주거하는 사람들의 길운이 된 것이다.


 그 집은 북은 산이 울타리처럼 되였고 정남을 향하는 전형적이 배산임수한 남향 집이였다. 그러므로 정점이 셑된 방위로 에너지가 모여드는 태양의 힘이 그곳에 사는 사람의 정신적 만족감을 주는 신성한 방위이다. 그 집에서 세를든 여학생이 거주하는 방의 방위가 가장 크게 길운이 작용하는 에너지 강한 장소와 가장 좋은 길 방위었기에 길인이 도와 길운이 폭발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이 집은 북(北은 子坎) 건강운 이며 남(南은 離午) 출세운과 명예운이 발복하게 되기 때문이다. 조금 더 말하면 미적 감각이 발양하여 예술 패션에 재능을 발휘하게 되며, 고상한 취미의 마음이 풍요러워 항상 웃는 얼굴이 되어 만나는 사람마다 신(身)을 강조하며 그 신에 없지 예술적 디자인이 잘 어울리게 하는 디자인으로서 성공의 길을 숨죽이고 가게 된다. 상상력이 풍부해 새로운 디자인을 모두 좋아하는 마술적 특징을 발휘하여 최고 경영자가 된다.


 남 방위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남방의 나쁜 점은 화란으로 중병을 조심해야 하기에 항상 마음의 여유와 몸 풀림운동, 식사를 정기적으로 그리고 영양 중 희귀영양소를 중시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디자인이 고공행진 하는 것을 더 하다가 자기중심이 강해져 결국은 하늘의 구름처럼 될 수 있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1~2년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 흉운에서 탈피할 것이다.


 지금까지 자리와 방위에 잘 맞는 사람일 때 그 위치와 방위가 크게 능력 껏 길운을 발휘하게 되는 모티브가 되는 자리 방위 곳의 주인의 운과 황금조합일 경우에만 길운이 폭발적으로 원하는 것을 발휘하게 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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