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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독립하여 얼마 안 있다가 가장 위크 한 때 북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평화스런 국가는 순간에 낙동강을 경계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비운을 맞았지만 16개나라 연합군으로 구성된 UN군이 침략자를 퇴치하여 평양까지 통일국가를 만드는 절호의 찬스였으나 중공군의 인해전술(人海戰術)로 현재 DMZ가 생기게 되였다.
그들은 인간으로의 하지 못할 만행을 유엔군에게 공격 하는가하면 간첩남파 국지적 공격으로 휴전협정을 위반하는 행동으로 우리의 생할을 불안하게 하는 행동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런 관계로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의 탈을 벋고 공업을 우주로 하는 국가로 악전고투하여 노력한 결과 세계경제순위 12 또는 13을 이루는 기적의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농업으로는 경제개발이 대단이 느려, 공업을 주로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의 정통풍수의 좌향인 해좌사향(亥坐巳向)으로 생각을 바꾼 후로는 무역으로 성공한 나라가 되었다.
야채로 성공은 전통적 식자재에서 양식 그리고 삽겹 살 쌈의 수요 충족을 위해 경기지방 즉 소비시장이 가까운 서울을 중심으로 쌈 수요가 급증하였다는 증거는 깨 잎 10잎를 단위로 1,000원 이상으로 소비자에게 팔여 나가고 있는 것 때문에 농업으로 큰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고층 아파프로 주거생활이 옮겨저 쌈의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서울과 근교도시에도 고층아파트가 밀집되면서 농사를 짓을 토지가 급격히 축소되면서 쌈 값의 상승요인이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농업은 제6차 산업으로 스마트 농업형태로 진화하면서 다양생산 질 좋은 생산 수요시기를 맞추는 생산 형으로 진화되면서 쌈의 수요도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농업은 이제 자급적농업(自給的農業)으로 가구의 수입빈곤을 조금이라도 해결하는 측면에서 일명 스마트팜 섿트를 구입하여 아파트 배란다에 설치하면 일년내내 야채를 풍부하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 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이것은 직사각형 유리집(높이1m50cm x 폭 55cm x폭1m50cm) 선반은 자유로이 작물 키 크기에 따라 간격 자유 조정형 이며 배지는 프라스틱 박스로 탄소동화작용을 촉지하기 위해 탄소자동공급 시스템 온도에의 해 실내 온도자동조절 수경재배 또는 배지재배 등의 선택은 자신이 잘 생육시키 수 있는 방법으로 지급자족농업으로 신선하고 깨끗한 야채생활을 할 수 있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며 시니어의 취미생활로도 장려 할 수 있다.
자연 토양에는 장소에 따라 유기물질이 들어있어 일반적으로는 선충, 그것이 인간에게 충격을 주므로 가능하면 선충 제거된 토양을 사용하거나 양액재배가 효과적 일수도 있다. 또한 야채가 광합성을 한 야채는 건강하고 영양상태의 발란그가 잘 되기 때문에 광합성작용 촉진을 위해 CO2가스를 자동으로 분사되는 시스템 등 모든 것이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초미니스마트자급자족 취미농업이 미래가치가 큰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kcas.online.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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