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석에 앉고 있다.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6-12-22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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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조여옥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석에 앉고 있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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