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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인류는 3.3.3.법칙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택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목적은 하나이다. 그것은 삶이며 생(生)이기 때문이다. 생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전통적 가치와 보편적 가치를 중시하는 것이 인간만의 특성이다.
그러므로 기억하고 찾고 행동하고 연습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연환경에서 적응하는 것 보다 자연환경을 극복하는 것으로 발전하므로 갈등 분쟁 전쟁 등의 결과 마이 그래션이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10만년 전에 태어난 인류는 꽃잎 먹는 먹거리는 생존이므로 현재도 미래도 생존을 위한 행동이었다. 그들의 특징은 갈등을 해소하려고 노력하지만 먹는 문제가 해결 안되면 분쟁이 발생하여 우열이 결정되면 안정된 사회 즉 먹거리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패배자는 정처 없이 미지의 곳으로 이동은 독특한 냄새와 주파스를 기억하여 안전한 곳을 찾아 끝없는 개방된 미래로 이동은 먹거리를 안전하게 찾는 최고의 방법이었다라고 한다면 인류는 다음을 위해 무엇인가 남기는 생각으로 암각화라고 하는 기록을 남겨 다음사람이 무난히 이동할 수 있는 흔적을 남기는 것이었다. 그 흔적은 다음 사람들이 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정주 이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10만년 전이나 현재도 인류는 생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현재와 미래로 구분하여 경험에 의한 변화를 극복하고자 기타 동물행동에서 배운 저축을 하여 조금 더 안정성을 유지하였다는 것이 인류가 자연을 기르는 것 현재는 농업이라는 것으로 변하는 계절의 특성을 벗어나고자 먹기 위해 안정성은 얼마나 미래를 그곳 아닌 다른 것에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은 미래는 개방되어 있어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연인 즉 자연환경의 구성원으로 함께 더불어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 안정 개방된 미래이다.
지금도 그 뜻 아니 풍속 환경변화 즉 꽃이 피는 시기와 꽃이 지는 시기를 기억하고 표시하고 땅에 묻어두는 것이 미래의 보장이었다. 이런 것은 지구상의 야생동물들의 같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종과 마주치면서 힘으로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헤 떼거지로 움직이면 스스로 약자라고 생각되면 무사히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물이 없으면 땅을 파서 물을 얻고 그것을 다른 동식물이 못 먹게 지하터널을 파서 물을 이동하여 사용한 흔적은 여기저기 있으며, 물을 산정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은 그때부터 수치적 문화가 발생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위해한 미래가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류탄생에서 현재까지 변하지 안고 내려온 전통적 가치의 핵심인 열린 미래 그룹의 단합적 힘에 의해 결정하기도 하는 열린미래는 아무도 간접치 않고, 아무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지도 않고 오직 그곳에 있으니 있다는 자연환경적 사고라고나 할까 아니 그저 함께 있는 것을 알고 서로 이용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것과 고정되어 있는 것 그 차이일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미래를 개방할 줄 알고 개방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개방이 이 구석 저 구석으로 무엇인지는 몰라도 우리들이 사는 것 멋진 열매가 있는데 그것을 누구든지 어떤 사람 또는 동물이 먹어도 되는 것이 개방일 것이다.
물론 하절기상은 모두 개장되었지만 개장인지 알수 없다 뿐이다. 그러므로 이 개장은 현재도 미래도 인류에게는 개방이지만 특히 내일 얼마 후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개방이 미래개방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항상 개방을 생각하고 개장된 곳에서 또 하나의 미래 개방을 생각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개방은 부와 빈곤의 갈립길에 있다고도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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