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노활과 종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1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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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인간들이 과거 시대보다 1.5배의 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한 법적 제도적으로는 노령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나 그들도 건강을 위해 영양보충, 매력적 현상재발견, 많은 경험으로 미래를 살아가는 지혜의 활용 장을 찾는 노활(老活) 과 종활(終活)이 절대적 현상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아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재수 없으면 200살까지 살게 된다는 이야기처럼 100세는 누구나 살아야한다. 사회적 정년은 50~60세 즉 인생의 1/2에 해당되는 그 후의 시간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로드 맵이 제로상태로 사는 것이 무의미한 미래가 200살이 된다한들 암흑세상 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의미한 세월 지겨운 세월 죽고 싶은 세월이라는 것은 국가로 보면 노동력 손실과 과도한 보험으로 사람을 무능하게 심적 파산을 가져 오게 된다.


 문제는 교육제도인지도 모른다. 태어나 30세까지 의무 및 교육을 받고 취직활동(취활就活)이 보장되어있지 안 해 20년간 취활 하다가 취활도 정년이 되어 향후 50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인생 로드맵 제로가 되는 암흑세계 즉 암흑물질처럼 이라면 이것이야말로 인간으로의 삶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100세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지요, 이런 현상이 현재의 상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갈수록 산더미처럼 쌓여 간다는 것이 문제이다. 물론 문제가 있어야 발전한다는 것일지는 몰라도 현재를 잘 정리하므로 현재와 미래 100세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의 가치를 느끼는 행복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향후 50년을 인생 제2라운드에서의 경제활동을 하기 위한 취활의 행복가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난과 고생으로 말할수 없이 어려워도 마지막이 풍부하면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의 경험이며 인생의 로드맵이라 생각하는 희망적 인생이 되는 것이라 한다면 다시 100세로 인생을 마감하는 준비활동을 종활(終活)이라 하며 그 활동을 자연스럽게 즐거이 정리하고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아쉬워하는 마음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이 인생 로드맵이며 누구든 그렇게 되게 되는 로드맵의 인생 제2막의 노활(老活)과 종활(終活)의 보험이 되어야 누구든지 행복하게 로드맵대로 살아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노후파산(老後破産)의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번져 있지만 인간의 기본적 생활을 못하는 파산노후 사람들에게는 100세가 지겨울 것이라는 것은 불행한 생활이므로 이들을 위해 대책이 시급함으로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게 인생 제2막을 자동적으로 행복을 부르는 시스템으로 국가가 정해야 한다. 현재 1인당 월 $1200의 노후 연금을 부부가 받으면 $2400이 되고 주거도 정부에서 값싸게 대여해주는 제도로 들어가면 위에서 말한 취활 과 종활을 즐거이 로드맵대로 가치 있는 생활을 할 것이다.

 

 지역의 특징은 국민이면 가난 부자을 막론하고 모두 이 제도의 혜택을 받는 것은 그만큼 정년까지 일하였다는 증거이거나 그만큼 기여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처럼 밥을 못 먹고 잠잘 곳이 없어 노숙하는 것이 전여 없지만 타 지역에서 범죄를 기타 경제사범으로 도피생활자만 아직 혜택을 받지못한 것 뿐이다. 그러므로 종활(終活)까지 책임져주는 복지제도는 왜 고려치 않고 항상 차별화하는 것일까요, 이제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펼쳐지고 있으므로 그에 맞는 정책이 세계에서 앞서가는 국가 즉 G10 국가의 브랜드를 갖게 되어 자존심과 긍지를 지켜가면서 종활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됩 니다. 이것이 우리가 인생 제2막의 노활과 종활을 걱정 없이 지구의 삶을 즐거워 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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