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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모집 포스터.(사진=경콘진) |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을 넘어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 창구인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총예산 1억 원 이하 규모의 영화제로, 개·폐막식을 포함해 2일 이상 개최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올해 11월 30일 이전 폐막하는 경기도 소재 영화제 개최 기관 및 단체다.
지원금은 영화제 운영에 필요한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내외 영화제를 선정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3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영화제에는 개최 전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돼 기획 완성도와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영화제 운영 실무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영화제 프로그래머 초청 실무 강연도 열린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다양성 영화는 영화 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규모 영화제가 지역의 고유한 색깔을 담은 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1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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