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AI 할아버지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3-07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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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할아버지란 말 그대로 할아버지를 복제한 할아버지를 말한다. 전통적으로 선대가 사망로 인한 영원불멸을 생각하여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속내라면 영원불멸을 염두에 둔 전통적 사고이며 전통적 예(禮)(효)를 말한다.

  먹거리가 단순하고 부족한 영양을 보충 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므로 신체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보충했다고도 말한다면, 지금은 사례(四禮)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말하겠지만 시대의 흐름은 그 방법을 소멸로 가고 새시대에 맞는 방법이 생긴다는 것은 지구역사에서 그리해왔던 것이므로 그렇게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넉넉한 집안은 제사가 많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다고도 말할 수 있다. 지금은 제사상 보다 더 나은 것을 늘 먹고 있어 제사상에 올라온 음식은 아이들 그리고 어른도 먹지 않는 시대가 됐다. 묘지도 현재의 세대가 사망하면 다음 세대는 묘지에 대한 관심이 없어 자연스럽게 매장이 없어질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에서 5차 산업혁명시대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없어질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은 이유 이다. 인간이 자연현상의 생명에 관한 여러 가지를 알아냈지만 아직 현세에서 죽음이라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 본 어게인 할지는 옛날과 다른 새로운 방법의 하나가 AI형 인간복제는 말과 생각 DNA eDNA가 살아있는 자손들과 같은 것으로 만들어지며 언제나 SNS로 문자와 말로 대답하고 토론 명령 미래 예측 등 생존해 있을 때 보다 더 확실하고 명확한 튜터링을 하게 되므로 원하는 만큼 존속가능하게 “삼천갑자 동박석”과 같은 생(生)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므로 초미소 생명체에 의해 실제인간이 본 어게인 하고자 하는 새로운 바램이 4,5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와 같은 시기는 대략 2040년을 목표로 한 연구동향에서 예측할 수 있다. 인간의 생각에서 서서히 전통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한 동기는 장례(葬禮)문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 공간에 수억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들이다. 그러므로 영원불멸의 시대 도래로 삶과 죽음 그리고 본 어게인이 자유로운 생태환경 시대가 단계별로 닥쳐올 것이다.

  지구의 탄생 46억년 동안 수없이 변화하고 탄생하는 생태환경의 충격은 화석으로만 예측 가능했던 것이 보다 쉽게 알 수 있고 재현 가능한 뉴 싸이언스 시대를 맞게 되는 것이 모든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씨는 새로운 행성으로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달의 토지를 매매하는 사람에게 정신 나간 돈키호테라고 한 사람들이 후회 막심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의 사고로는 황당한 생각이겠지만 향후 20년에는 행성 간 이동이 광년(光年) 단위로 이동속도가 현재 서울가는 정도의 감각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인간의 사고 즉 마음(心)은 무한한 우주여행의 운명(運命)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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