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멤버스 앱 문화 혜택에 고객 200만 명 찾았다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11:48:38
  • -
  • +
  • 인쇄
AI 기반 문화생활 패턴 분석 서비스 ‘컬쳐플러스’ 활용해 고객 초청 프로모션 진행
인기 뮤지컬 및 전시 초청 프로모션, 지난해 대비 두 배 증가한 57건 개최…선발 경쟁률 최고 471대 1 기록
LG유플러스 고객만을 위한 단독 프로그램 기획 등 혜택 늘리며 고객 경험 혁신 나서

[세계타임즈 = 이영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올 한 해 자사 멤버스 앱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 혜택 라인업을 지난해 대비 두 배 확대하며 다양한 문화 공연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AI 분석 기술과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문화 소비 이력과 전시관 방문 경험 등을 분석하는 서비스 ‘컬쳐플러스’를 활용, 매월 새로운 공연과 전시에 고객을 초청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시작 이후 2년간 누적 참여자 수는 200만여 명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차원의 문화 경험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난해 대비 올해 제휴처를 대폭 확대했다. 뮤지컬과 전시 외에도 대학로 연극, 아트페어 등 콘텐츠 다양성 확보했으며, 개최 건수 역시 전년 대비 두 배 늘려 총 57건의 문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프로모션 중 가장 많은 신청 경쟁률을 기록한 공연은 뮤지컬 ‘그날들’로, 응모자는 1.2만명, 경쟁률은 474대 1을 기록했다. 아울러 뮤지컬 ‘레드북’ 초청 이벤트와 ‘데이비드 호크니&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초청 이벤트에도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주요 프로모션으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부산’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 ▲‘다시 보다: 한국 근현대미술전’ 등이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티켓 50% 상시 할인 및 전시 무료 초대 이벤트를 시작했으며, 올해에는 미디어앤아트와 연간 제휴를 체결해 그라운드시소 3개관(서촌, 성수, 센트럴) 티켓 40% 할인 및 아트샵 굿즈 30% 상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개최한 문화 프로모션 참여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컬쳐나잇’ 행사 역시 경쟁률 182대 1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에도 다양한 문화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자사 고객만을 위한 단독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방문객 빅데이터 분석 ▲관람객 동선 분석 ▲관람객 설문 조사 ▲타깃형 고객 마케팅 서비스 등 컬쳐플러스의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성준현 LG유플러스 AI/Data Product담당(상무)은 “고객에게는 경험을 통한 가치를 전달하고 제휴사에게는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빅데이터 기반의 문화 제휴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기반으로 맞춤 이벤트를 기획하고, 더 많은 문화 프로모션을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