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프리스틱과 지구인간

편집국 / 기사승인 : 2019-06-07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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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현재의 문화는 프라스틱 문화이다. 그러므로 나는 프라스틱 혁명사화라고 말하고 싶다. 현재 생을 유지해가고 있는 사람들은 플라스틱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의 삶에 말할 수 없는 행복을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프라스틱이 없었다면 물론 다른 것이 나왔 것이지만 인간이 찾아낸 보물은 이것 보다 더 찬란한 것은 없었다.

 

 그러므로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다른 도구에 비해 세계가 경이의 발전을 이루어 왔다.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가 되면서 그동안 우리에게 큰 부를 안겨다준 프라스틱은 지구토양으로 환원하는데 100년 이상이 걸린다는 것 때문에 환경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토양으로 돌아가는 기간이 짧은 물질로 글로발 운동은 패스트 후두 점에서 부터 실천하고 있다.


 폐 프라스틱은 태평양에 여의도 크기의 10배가 큰 프라스틱 섬이 존재하게 되여 우리가 좋아하는 바다고기들이 멋지게 반작이는 빛에 홀려 먹이로 착각하여 소화가 안되어 사망하거나 인간들이 그렇게 했으니 최후 죽기 전에 인간이 정주하는 마을 바닷가에 와서 치료를 요정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투나회를 뜨려고 열어보니 6kg이상의 프라스틱 뭉치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모두 깜작 놀랬다. 그러므로 인간이 행복가치로 만든 물질 때문에 바다생태계가 큰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은 결과적으로 인간이 충격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범지구적 규모로 프라스틱 프리로 가고자 노력하지만 반세기 이상 프라스틱 이용양을 단숨에 없애는 것은 어려워서 점차적으로 컵과 포장으로 사용을 금지하여 가고 있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인류는 지구와 이해득실의 관계에서 순환속도의 기간에 따라 환경에 충격을 주고 있지만 결국은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큰 힘으로 관리하고 있으므로 인간에 중점을 두고 지구환경을 관리해 가고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러하지만 인간 이기에 지구환경을 지켜가면서 더불어 살아 간다면 프라스틱 후리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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