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만나는 특별한 하루” 강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 운영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1 1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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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대상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
- 운영 횟수 15회→20회 확대… 학교 수요 반영해 희망 작가 초청

 

▲ 2025년 책방 따수다 운영사진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나는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방 따수다'는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책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와 강연을 진행하고,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학생들과 생생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올해 운영 횟수를 기존 15회에서 20회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전시 등 학교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작가와 만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책을 더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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