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오네 슈퍼슈퍼레이스 1라운드가 4월 19~20일까지 개막전으로 열리고 있다.
알핀 클래스 예선전이 4월 19일 오전에 열렸다,
2024년에 알핀 클래스는 타임 트라이얼으로 경기가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스프린터 레이스로 진행한다.
오피셜 타이어는 한국타이어다.
디펜딩 챔피언 송기영(스티어모터스포츠)이 알핀 클래스 1라운드 오프닝 연습 세션(FP2)에서 홍홍찬호(44,자이언트팩토리)를 제치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결승전은 4월 20일 9시 45분에 첫 클래스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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