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간 교류 이어간다”…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 친선도시 청양군 방문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06 1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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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어린이 25명 청양군 방문…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등
- 2월 11일 청양군 어린이도 영등포구 방문 …한국거래소 등 견학 예정
▲ 친선도시 청양군을 방문한 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

 

[영등포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월 4일,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1995년부터 결연을 이어온 친선도시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친선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 도시와 농어촌의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친선도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 알프스마을 겨울축제 체험 중인 어린이 문화체험단
 
▲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 문화체험단

 

이번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 5~6학년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4일 충남 청양군을 찾았다. 체험단은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자연사 박물관 을 비롯해 썰매와 봅슬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알프스마을 겨울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냈다”라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재미있었고, 학교 친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많이 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는 오는 2월 11일에 충남 청양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을 영등포구로 초청할 예정이다. 구는 청양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함께 금융·경제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KRX)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친선도시인 전남 영암군과도 상호 방문을 추진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친선도시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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