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 충북 단양 가곡면 두산활공장에서는 중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 40명과 국내 동호인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렸다.
[단양군=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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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충북 단양 가곡면 두산활공장에서는 중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 40명과 국내 동호인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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