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2040년 강서구 비전, 주민과 함께 설계한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23 12:18:47
  • -
  • +
  • 인쇄
강서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1부) 및 LH 공공 정비사업(2부) 설명회
2040년 강서의 균형발전 청사진 공개, 화곡동 중심 정비전략 발표
[강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4일(화)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서구 화곡동 일대 약 600만㎡는 1970년대 조성된 원도심으로, 노후화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오랫동안 활성화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앞서 지난 2022년에 구는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원도심 지역의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공공 정비사업의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강서구의 균형 발전계획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인원은 최대 200명까지다.
 

먼저, 1부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을 발표한다.
 

구는 원도심 재활성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관리 ▲보행·교통 여건 개선 ▲공원·녹지 정비 ▲친환경 사업 등 종합계획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정비사업’을 설명한다. 공공도심복합사업, 공공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분석한다. 이어 각 사업의 특징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유형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향후 구는 3월 강서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진행 후, 4월 중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을 공고할 방침이다. 이후 확정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원도심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삶의 터전을 일궈낼 약속”이라며, “LH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민의 거주 어려움을 해결하고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강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도시전략과(☎02-2600-173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