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원장 “통큰세일로 장바구니 부담 완화·골목상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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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남문시장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통큰 세일’ 개막식 현장.(사진=경상원) |
경상원은 지난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통큰세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통큰세일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약 500개 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 지급 행사도 병행된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통큰세일은 행사 직전 대비 지역화폐 결제액이 51.7% 증가하고, 고객 만족도 93.9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경상원은 이번 행사 홍보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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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 경상원장이 통큰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들 및 자영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경상원) |
이번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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