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실무 경험과 디지털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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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 – 한봄고등학교 업무 협약식.(사진=수원문화재단)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창의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경기협약형 특성화고) 등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교과 연계 수업 및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 공동 지원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영상미디어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미디어콘텐츠 제작 △수원시네마테크 운영(독립‧예술영화 상영 등) △미디어교육 △지역미디어 활성화 △장비·공간 대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특별 상설 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 전시 ‘드림라이트(Dream Light)’를 기획하여, 1층 로비와 야외 마당, 2·3층 아트스튜디오 등 센터 전 층에서 11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은 무료로, 수원시미디어센터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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