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챈트 등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 보강하여 어린이와 학부모의 영어교육 흥미와 활용성을 높이고, 부산 대표 명소 10곳의 스토리텔링으로 지역성 높여
◈ 시 누리집과 들락날락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무료 제공과 '영어랑 놀자' 메인 교재로 활용, 어린이 영어교육 거점 공간에 단계적 교재 보급․활용 확대해 나갈 예정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기'와 함께 떠나는 어린이 영어 여행이 한층 더 다채로운 콘텐츠로 돌아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English Waves)'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하여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
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챈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Parents’ Guide)를 함께 제작·보급하여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Boogi Station)’ ▲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Roo Station)’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을 제공한다.
* Boogi Station (스토리북 8권, 워크북 8권), Roo Station (스토리북 8권, 워크북 8권)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영화의 전당, 감천문화마을, 영도대교 등 부산의 상징적 공간을 이야기 배경으로 활용해 지역에 대한 친숙함을 자연스럽게 높이도록 구성했다.
기존 아동중심·내용중심 학습법을 반영하고,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 TESOL 전임교수 등 영어교육 전문가와 아동발달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교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시는 잉글리시 웨이브스(English Waves)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활용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부산시 누리집과 들락날락 플랫폼 등을 통해 교재 E-book, 음원, 애니메이션, 학부모 가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하여 언제 어디서나 교재에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을 개설하여 가정 연계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 영어 키즈방송(BeFM Kids)과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교재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강사 양성 과정 」 운영 예정 ‣(대상)어린이집‧유치원 강사, 학부모 등
또한 들락날락, 글로벌빌리지 등 영어교육 거점 공간에 교재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단계적으로 보급하고,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의 메인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교육청 및 보육 현장과 연계해 방과후 과정 등 현장 중심 영어교육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단계 '잉글리시 웨이브스(English Waves)'는 1단계 교재의 높은 활용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학부모 기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세심하게 보완했다”라며,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와 함께 가정에서도 영어를 재미있고 즐겁게 접하도록 영어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여 우리 아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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