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고흥이 먼저 키웠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월 25일부터 한정 수량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거금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배수가 우수한 토양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조생종 양파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 해풍과 큰 일교차를 견디며 자란 양파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양파는 수확 직후 선별과 손질 과정을 거쳐 출고되며,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저장 양파와 달리 수확 초기 특유의 단맛과 부드러운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생채, 샐러드,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이번 햇양파는 고흥몰을 비롯해 SSG닷컴과 오아시스마켓(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 접점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산지 직거래 기반의 공공 플랫폼과 민간 유통 채널이 연계된 상생 유통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거금도 조생종 햇양파는 고흥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표 농산물”이라며“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하고자 예약 판매 방식으로 준비했으며, 한정 수량 20% 할인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흥몰은 누적 회원 수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서,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 중심의 기획전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몰은 2026년 ▲1인 가구·소용량 상품 확대 ▲정기배송(구독형) 서비스 도입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수도권 민간 유통망과의 연계 강화 등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구조를 본격 확대해 고흥 농수특산물의 전국 단위 소비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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