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2025 시즌 ‘대한민국 최고 드라이버’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8, 9라운드)이 11월 1일(토)과 2일(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하고 있다.
포인트 리더 이창욱(금호 SLM, 125점)이 시즌 내내 안정적인 주행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노동기(금호 SLM, 85점)가 8라운드 1,2차 예선에서 1분52초427로 예선 풀포지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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