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한 줄 서약 및 5개 항목 체크, 참여 시 500마일리지 지급
- 오세훈 시장 서약 및 친환경 활동 관심 높은 서울시 홍보대사의 뜻깊은 참여도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26년 1월부터 시작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폐기물 감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감량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주도의 참여 챌린지를 추진한다.
9일(월)부터 시작되는「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세훈 서울시장·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장 및 서울시 홍보대사의 서약을 시작으로 10만 시민 참여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 확산으로 생활폐기물의 실질적인 감량과 생활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시민 실천서약과 기업.단체 실천서약으로 구분되며, 생활 속에서 실행 가능한 행동에 대해 시민.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실천서약은 총 5개 항목으로 ①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② 비닐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③ 종이 분리배출 ④ 다회용기 사용 ⑤ 외출시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이다.
기업·단체 실천서약은 ① 음식물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② 과대포장 줄이기 ③ 폐비닐, 플라스틱, 종이 분리배출 ④ 일회용품 최소 제공 ⑤ 구성원 대상 분리배출 교육 실시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모든 시민이며,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챌린지 기간 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참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한 줄 실천서약 작성 및 5개 서약 항목에 체크하면 완료된다.
서울시는 실천서약 챌린지 참여 시민에게 참여 인센티브로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500원 상당)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서울페이, 온누리상품권은 물론 관리비, 가스비, 서울시 세금 납부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중 친환경 활동에 관심있는 방송인.인플루언서 등 이번 실천서약 챌린지에 공감한 분들의 참여 안내 동영상도 송출할 예정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홍보대사는 김석훈(배우), 박진희(배우), 박위(작가, 유튜버)·송지은(배우·가수) 부부, 김현정(화가), 엄지윤(개그우먼) 등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실천서약 챌린지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생활 속 폐기물 감량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모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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