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2024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에서 진행된 아아이오닉 5N eN1 클래스가 4월 27~2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펼쳐졌다.
4월 27일 5대가 참가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으며, 참가한 모든 ‘아이오닉 5 N 컵 카’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를 장착하고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그러나, 휠과 타이어 조합문제가 발생해서 4월 28일 개막전은 취소되고 연습경기로 대체되었다.
4월 28일 열린 3차 아이오닉 5N eN1 클래스 연습에서 이창욱이 1분05초448로 1위 2위는 박준의가 1분05초490으로 2위를 기록했다.
용인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아이오닉5N eN1클래스는 휠과 각자 맞는타이어로 클래스를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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