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기후변화의 대응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8 1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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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에너지변화로 인한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구조물과 지구표면의 기후구분을 비롯 에너지 시스템에 관한 변동이 발생하는 것 중 특히 기후적 변동은 인간이 정주하는데 큰 충격을 주고 있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대책을 강구하는 세계적 규모는 UN을 통해 지구에 존재하는 각국 간의 협력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그 변화가 언제 어떻게 얼마만 하게 오는지에 대한 것과 이에 대한 대책은 인간의 생명과 재산에 관한 것이므로 심각한 문제이다.

 

 

 이런 것에 의해 인간이 받은 충격은 지금 이 시간에도 말할 수 없는 현상을 보고 듣고 있다.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지구의 기후구분이 과거 규정할 때 보다 크게 변동해온 것이 그 증거들이다. 지구는 1세기동안 북극과 남극의 만년설의 방하가 녹으면서 거대한 지형특색을 보이고 있으며 빙하가 녹으면서 유빙이 극지방에서부터 이동하여 항해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으며 북극곰이 유빙을 타고 먹을 것을 찾는 현상은 기후변화를 예고하는 실증일 것이다.

 
  오래 동안 같은 지역에서 어획되는 동일한 종의 어류가 현재는 전혀 어획되지 않고 있는 현상이 기후변화의 강한 현상이다. 간단한 예는 동해안에서 어획 되였던 명태는 현상금을 걸어도 잡히지 않고 있는 것이 그 증거들이다.

 

 이처럼 오래 동안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어류가 서식하던 어류가 포획되지 않은 것이 기후변화의 강한 결과이다. 육지에서도 기후구분으로 식생의 변화 즉 과일의 북방한계선이 무너지는 바람에 지금까지 생산되지 않던 과일이 생산되는 것과 인간이 기억하는 작물이 재배되지 못하는 것이 기후변화이다.

 

 뿐만 아니라 동식물의 서식지가 크게 이동한 현상 또한 기후변화의 증거들이다. 그러므로 안정된 기후구분이 파괴되면서 철포형 비로 인해 홍수피해, 강풍으로 인한 인공구조물 파괴 기온이 급하강 또는 급상으로 동식물이 견딜 수 없는 서식환경으로 인해 지구생태계의 교란이 기후변화의 결과이며 이것이 불안정한 환경이 극심한 것은 인류의 정주를 강하게 습격하여 생명을 위협하고 있지만 이를 대응하는 대책은 아직 불안전하다.


 인간들은 지구내부의 에너지 폭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지진대책 건설 설계으로 방어하고 있지만 이것 역시 극지혁 방어이지 근본적 방어는 속수무책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살기 좋은 적지를 찾아 이동하는 것이 인구이동이며 그것이 현재의 종의 분포이지만 계속해서 후변화를 대응하고자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이동 또 이동하고 있는 것이 기후변화의 명확한 증거이다.

 

 이 같은 현상이 과거 지질시대에 서식하던 동식물이라는 증거가 발견되는 화석이 기후변화의 증거이다. 각 지역에서 산불, 폭우, 태풍, 홍수, 지형적 경관의 급변 과 화산폭발, 지진으로 지표면의 지형변화는 지구생태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지구내의 인구증가와 산업발달로 인해 대기질 변화는 신종의 동식물들이 탄생해오고 있는 것이 지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이동인 기후 난민현상이다. 지구기후의 변화의 대응은 유목민처럼 주거에 편안한 적지로 이동하거나 대응하기 위한 엄청난 시설과 에너지이용은 순간의 대응일 뿐 장기적 대응이 되지 못하는 것은 인간이 지구적 규모로 온난화 방지를 위한 CO2 생산을 줄이는 세계적 정책이지만 이것은 순간의 대책일 뿐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므로 결과적으로 인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지질연대로 최무웅이 명명하는 인간세(人間世)로 마감하게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은 확실한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새로운 종이 탄생하면서 그들 역시 하나의 지리지질 연대를 또다시 만들어지는 것은 기후변화의 시대를 풍미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은 확실하다는 것은 지구의 화석들이 증명하는 인간세라는 지구의 역사가 새로 기록되어지는 자연 순환 대응일 뿐 인간의 대응은 인간세로 마감하게 될 뿐이라고 강하게 예측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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