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후 건물번호판 6월까지 무상 교체 신청 접수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1 13:03:45
  • -
  • +
  • 인쇄
- 1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대상,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및 도시미관 개선 등 주민 불편 해소
- 현 위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 삽입,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신고 및 신속한 출동, 대처 가능

 

[성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성동구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관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하지만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건물번호판이 탈색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어려워 우편물, 택배 등의 오배송 등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성동구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도로명주소 식별성을 높일 계획이다.

건물번호판 교체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 중 탈색 또는 훼손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운 경우이다. 단, 신축건물,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훼손되거나 분실된 건물번호판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까지이며,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나 점유자가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촬영한 사진과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와 함께 이메일(khw0910@sd.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신청된 건물번호판은 8월 중 일괄 제작되어 설치될 예정이다.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주소정보시설규칙에 따라 표준화된 디자인으로 제작돼 시인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건물번호판에는 큐알(QR) 코드를 삽입해 119·112 긴급 신고와 생활안전지도, 국민재난안전포털, 도로명주소 안내 등과 연계되어 주민들의 안전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주소 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