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과 시민이 체감하는 장사시설 환경 개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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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수 경기도의원 수원시 연화장 현장 방문.(사진=경기도의회) |
이번 현장 방문은 연화장 주요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1ㆍ2추모의집 냉ㆍ난방기 설치 사업 등 협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통구청, 수원시, 연화장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이오수 의원은 연화장 제1ㆍ2추모의집 봉안시설 내부를 비롯해 장례식장 접수실, 승화원 화장 제어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이용자 동선과 시설 안전성, 환경 관리 상태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냉ㆍ난방 설비 설치가 추진 중인 공간을 중심으로 “유가족과 조문객이 머무는 추모 공간은 계절과 관계없이 기본적인 쾌적함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연화장은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설 노후나 환경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광교 지역을 대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10억 원) 사업으로,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쓰이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형식적인 보수가 아닌,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오수 의원은 끝으로 “공공 장례시설은 행정의 효율성보다 시민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추모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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