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주머니 비치, 제설함 확충, 캠페인 전개 등 선제적 제설 대책 총력 -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민순희)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주민과 함께 민관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제설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동절기 주민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역 자율방재단 11명, 통장으로 구성된 제설자율봉사단 24명, 자원봉사자 주민 등과 함께 안전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제설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대흥동은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늘지고 경사가 심한 곳 등 제설 취약지에는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인근 점포에는 제설 조치사항을 안내하여 신속한 대처를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경사가 심한 수도산 인근 테미공원, 고지대 위치한 주택 등 제설 취약지역에 대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여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민순희 동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 민관 협력 등을 통해 주민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