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하남시 미사역 초역세권 복합상가 '그랑파사쥬' 분양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7-06-08 13: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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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건설되는 복합상가 '그랑파사쥬' 조감도. 2017.06.08.(사진=에이블미디어플러스 제공)

 

[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12-1블록, 11-1블록에 공급되는 대규모 복합상가 '그랑파사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나섰다.


8일 시행사에 따르면 그랑파사쥬는 미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복합상가로 지하 1층~지상 3층, 608개 점포로 구성되며 연면적 약 9만5490㎡ 규모로 미사강변도시 내 상업시설로는 최대 규모다.


또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가칭) 초역세권 입지인데다 프랑스풍의 테마형 상업시설로 조성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상가는 프랑스 각 지역의 유명 광장과 거리를 테마로 쇼핑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최근 쇼핑 트렌드인 스트리트형 설계에 프렌치 건축양식의 하나인 돔형 천정을 도입해 쾌적성과 가시성도 높인다. 이런 외관 설계는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어 고객 확보에 더욱 유리하다.


대형 앵커테넌트를 확보한 점도 집객효과를 높이는 또 하나의 이슈다. 앵커테넌트란 집객효과가 뛰어난 입주업체를 일컫는 용어로 대규모 할인점, SSM, 영화관, 대형서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앵커테넌트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멀티플렉스(CGV)의 입점이 확정되어 있고, 대형서점, SSM, 키즈파크 등도 입점이 용이해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것은 물론, 향후 상가 가치도 기대된다.


더불어 망월천 수변공원과 연계한 보행동선을 확보하여 쾌적성까지 높였다. 주변에는 미사리 경정장, 가야공원 캠핑장, 검단산 등도 가까이 있어 이들 지역의 이용객까지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그랑파사쥬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는 3만8000여 가구, 9만4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서울 강동구와 맞붙어 있어 서울 생활권에 손색이 없고, 한강을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인기 높은 택지지구다.


특히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 강동권을 아우르는 광역 수요 확보도 용이하다. 강동권에는 고덕복합단지,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단지, 아이테코, 자동차부품단지등 대규모 업무복합단지가 풍부해 관련 직장인 수요도 탄탄하다.


분양 관계자는 "그랑파사쥬는 매머드급 복합상가로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규모, 이색적인 테마 등 장점을 골고루 갖춘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뜨거운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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