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
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
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미만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으로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신지식인이 대상이다.
그러나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 및 유통업, 소금 제조업 등에 필요한 시설 또는 장비 구입 자금을 초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에 연 1.5% 혹은 변동금리,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이며,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 원에 연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
신청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041-635-7857,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홍성 관할)나 수산질병센터(041-635-7895,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태안 관할)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또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https://www.chungnam.go.kr/fisheryl.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을 통해 청·장년 어업인들의 어업 경영 기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어촌 혁신을 주도할 미래 선도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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