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왼쪽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 오른쪽 신도림 무료급식소 사랑의 복지회 김인섭 회장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어버이날 따뜻한 온정을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1통 ~ 5통까지 100세 노인에서 소외계층 노인까지 어버이날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5월 6일 ''식품과, 과자, 눈 안대''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은 선물에 있어서 8일에도 갈치 1 상자씩 선물을 드리는 나눔의 실시했다
한옥순 회장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실에 소외된 어르신들이게 나눔을 함께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효 문화를 삶의 중심 가치관으로 삼고 실천하여 살기 좋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랑 나눔으로 온정이 흐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상대 고문은 (대한민국 5대 국새장)서로간에 나누고 베푸는정 특히 윗어른을 공경하고 모시는 정을 내작고 미약한 봉사이지만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이번 봉사로인해 되잡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모든이웃과함께 더불어 봉사정신이 전국민사이에 확산되어 들불처럼 일어나 우리가 하나가되는 길로갔으면 좋겠다.
신도림 무료급식소 사랑의 복지회 김인섭 회장은 어버이날 따뜻한 온정을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1통 ~ 5통까지 100세 노인에서 소외계층 노인까지 어버이날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김인섭 회장은 5월 6일 ''식품과, 과자, 눈 안대''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은 선물에 있어서 8일에도 갈치 1 상자씩 선물을 드리는 나눔의 실시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여 매우 기쁘다 ''면서'' 신도림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보육원 미혼모 시실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홀로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후원으로 마음을 전했다''면서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