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스무 살의 첫걸음, 문화로 채우세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시행

김민석 / 기사승인 : 2026-02-25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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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금 15만 원 → 20만 원 상향, 19~20세로 확대
- 김진태 지사, 발급 첫날 공연장 찾아 스무 살 응원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25일(수) 오전 10시, 전국 동시 발급이 시작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발급 개시 직후인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도립무용단 ‘시나브런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발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홍보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도내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협력예매처*(NOL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4년부터 시행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발급신청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절차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확대된 지원내용을 설명하며 도내 공연과 전시 등에 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1인당 지원금은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사용 분야도 공연‧전시에서 공연‧전시‧영화로 확대됐다. 오는 8월부터는 도서 구입까지 사용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지원 대상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됐다. 다만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20세의 경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했다면 추가 신청은 불가능하다.

- 도내 대상 청년은 총 2만 5,309명이며, 이 가운데 선착순 7,845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김진태 지사는 청년들과 함께 도립무용단 공연 ‘동행’을 관람하며 사회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을 응원하였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처럼 청년들이 공연장을 많이 찾아주는 모습이 반갑다”며, “앞으로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해 도내 공연과 전시, 영화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제도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1차 발급으로 6월 30일까지이며, 1차 발급 포인트를 7월 31일까지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포인트)이 회수되고 2차 발급 신청은 불가하다.

- 발급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발급신청하면 되며, 세부 유의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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