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료로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 점검으로 오는 27일까지 110농가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 경영주는 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농로 등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농자재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 방법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으로 농가 실정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이번 컨설팅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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