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복지관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식 및 정서적 지원 활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구청장은 11일에는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설맞이 행사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새해 덕담쓰기 행사에 참여하여 안부를 나누고,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떡국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동선을 확인하고, 직원·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식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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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형 구청장, 구립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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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형 구청장. 설꾸러미 키트만들기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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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설맞이 나눔행사 |
13일에는 구립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 코레일 임직원이 진행하는 설꾸러미 키트 만들기 활동을 돕고, 코레일 임직원과 함께 가정방문을 하여 안부를 살폈다. 또한 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명절 전후로 커질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내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이 더 필요한 시기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식사하시고 마음까지 든든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민간기관, 기업 등과 손잡고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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