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용서·변화 통해 신앙의 본질과 평화 공동체 방향 제시 [전북 = 세계타임즈 = 김서주 기자]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평화를 갈망한다. 바쁜 일상과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진정한 평화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강연은 ‘내 삶의 평화’라는 주제로 신앙의 본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해 다양한 계층의 전북특별자치도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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