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2025년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 열고 성과·과제 점검

김민석 / 기사승인 : 2025-12-10 15:11:58
  • -
  • +
  • 인쇄
・2025년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 성과와 과제 논의하는 합평회 개최
・연출, 배우, 기술 스태프, 지역 연극인 등 20여명 참여
・4개 작품, 15개 지역, 26회 공연, 총 9천여 명 관람, 전체 관람 만족도 90% 달성
▲ 2025 강원도립극단 종합 합평회(2025.12.09. 강원도립극단 연습실)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된 강원도립극단 공연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2025 공연사업 종합 합평회’를 9일(화) 극단 연습실에서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평회에서는 정기공연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기획공연 <홍위의 벗>, 생명존중극 뮤지컬 <109 합창단>, 폐광지역 순회공연 <한 겨울밤의 꿈> 등 주요 작품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올해 강원도립극단은 도내·외 15개 지역에서 4개 작품, 26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체 관람만족도를 90% 달성하는 등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합평회에는 김경익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작품에 참여한 배우, 제작 스태프를 비롯해 연출가·안무가·조명감독 등 외부 전문가와 도내 연극인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세부적으로 점검하며 프로덕션 운영 효율화, 민간극단과의 협업 구조 확대, 지역 공연 접근성 강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원도립극단은 이번 합평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정리해 12월 중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2026년 공연사업 기획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내년에도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은 “2025년 공연사업을 통해 쌓인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2026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과 공공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강원도립극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