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엔진! 경북도,‘2026년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 모집 확대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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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청년의 아이디어로 경북의 미래 바꾼다” -
-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 거주·대학생·재직 청년 19~39세 100명 선발-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북도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감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청년주도적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보다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집 규모를 100명으로 늘리는 등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자는 경북도에 거주하는 청년 외에도 경북 소재 대학교(대학원), 기업 등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경북도 전역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체로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5개 분과별(①일자리 ②주거 ③교육·문화 ④금융·복지 ⑤참여 권리) 정책 제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연말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과 함께 부서별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경북도 정책에 최종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5일(수) 오전 9시부터 3월 10일(화) 오후 6시까지 경북 청년정책 플랫폼인 ‘청년e끌림’(www.gbyouth.co.kr)내 청년알림-경북청년정책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사전 미팅을 거쳐 3월 16일에 확정된다.

경상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도정의 주체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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