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지질시대의 생명체 부활 비지니즈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7-08-06 15: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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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약38억 전부터 생명체가 부활해 수많은 변혁을 거처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하며 그들 역시 탄생, 성장, 죽음의 순환을 거치면서 환경에 적응하는 삶을 살고 있다.

 


 생명체의 씨앗은 지구에 원래 있었던 것 일수도 있거나 타 행성에서 날아오거나 또는 별똥(운석)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생명체의 씨앗이 부활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은 지구의 화석이 증명하고 있다. 말하자면 확실한 증거는 지구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는 화석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생명체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종이 있는 것을 보면 충분히 이해 할 수있다. 그러므로 지구에 도착 또는 탄생 후 10억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씨앗인 생명체가 다양하게 진화한 것이 수 만종의 지구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들이다.


 지구의 생명체들은 끊임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 역시 오래된 지층속의 화석이 증명하고 있다. 지구에서 가장 성공한 종이라서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생각이 갇혀 있어 간단한 생명체에 대해서도 설명을 잘 못하고 있는 현상일 수도 있다.

 

 지구는 환골 탈퇴하는 막가파식의 변화와 변동이 발생했으며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지구기후변동으로 멀쩡한 섬이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는 현상이라든지, 화산 폭발로 새로운 용암대지, 용암이 골짜기를 막아 호수가 나타난다든지 지각의 한쪽이 이동하면서 습곡 단층으로 융기 침강은 쉴 사이 없이 변화해 온 것이 그 활동 증거들이다. 그러므로 지구환경 생명체는 공통적이라는 것은 동일한 생명체라는 것이 그 증거이다.


 조금 우리와 가깝게 지질시대를 보면 약 2500만년 전의 조개껍질에서 우리와 같은 생명체가 있다는 것이 현미경에서 증명됐으며 그것이 오랜 기간 가사생태로 견디어온 생명체라고 밝혀진 것은 현재 모든 생명체와 동일한 것은 조건을 부여 하였더니 살아나서 활동하는 생명체였다.

 

 예를 들면 기력이 없어 만사가 귀찮아 사람 암으로 인해 비정상인 사람이 2500만년 전 조개껍질 화석을 분말화하여 물에 타서 몇 칠 먹은 후 생생하게 살아난 것이 현재 캐나다산 항암제의 모체라 한다면 깜짝 놀랠 것이다. 그것은 발에 차이는 돌멩이들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신기하지만 죽지 않는 것은 우리 피 속에 존재한 생명체의 수를 증가시키므로 자신이 갖고 있는 병과 싸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건강하고 장수하고 행복하게 젊어지려면 2500만년 전 조개껍질 속의 생명제로 보충하면 무병장수 할 것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그러므로 잠자고 있는 생명체를 깨어나게 하면 9988을 넘어 140세까지 젊은 사람처럼 의기양양해 진다. 그러므로 이런 것의 사업화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포인트 비즈니스라고 강하게 힘주어 말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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