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인간세 회의2020]-(18)사이버 보안전분가 우대시대 도래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1-31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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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유선통신 시대가 이노베이션 되면서 디지털 사회로 진입 속도는 순간에 이루어져왔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과거 역사시대 수백년 걸여 이루어야하던 모든 것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구인 [인간세]가 초 활발하게 진화되어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전 세계 사람들이 원클릭으로 모두 한 줄에 꿔 낚시처럼 즉 줄 낚씨 처럼 모두 낚시에 물여 움직이는 것 같다고 비유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깜짝 놀래는 사람과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로 구분되어 급속히 디지털화해 현재에 이르렀다. 우물우물하던 사람들은 컴맹이라 하고 약삭빠르게 받아드리고 그 라인에 연결된 사람들은 순간 무엇이든 알아내고 그것을 활동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를 가져왔다.

   
  지구가 하나로 연결되는 인터넷시대로 전통적 부자는 점점 사그러지고 인터넷을 도구로 하는 사업이 순간 재벌 순위에 오르는 현상에 어리둥절하는 사이에 더더욱 확산되어 격차가 구분되어 아나로그 시대의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새로운 시장이 즉 보이지 않은 시장이 탄생했어도 그것이 뭣이야? 하면서 그래도 온고지신이지 말했던 사람들은 재기 불능에 분류되어 어디로 가야하는지 방향성마저 잃어버려서 오..나는 이제부터 무엇 하지 하는 순간 새로운 네트워크의 시장이 탄생해 아날로그 시장은 그저 역사의 뒤안의 옛날이야기로 변했다.

 

 1960년대는 백색유선전화의 가치는 모든 것을 제압했다. 예를 들면 어쩌다 법을 어겨도 전화번호만 있으면 구속 영창 등 제외되었었다. 이런 것이 줄이 없는 무선으로 그것도 들고다니는 전화가 나와서 자가용을 가진 사람들은 차안에서 전화를 하는 때가 되어 차에 안테나가 있으면 교통경찰이 인사하는 시대, 그래서 안테나 장사가 한때 큰 이익을 보았다.

 

 그러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손전화 핸드폰이 나오면서 색다른 세상으로 변하였다. 지금은 온 세상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순간 정보를 교환으로 급변하는 시대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다. 모든 것이 핸드폰으로 안되는 것이 없어 '정보는 힘이다(Information is Power)'라고 했다. 지구에서 국가운영도 인터넷 정부시스템으로 효율화를 시도하는 시대가 모든 사업이 네트에 연결되어 다양한 범죄자들이 협박 등으로 떠어 놓는 노력 없이 강탈 즉 인터넷 보안문제가 심각하게 문제화 되었지만 지금 이 시간도 사이버 보안 문제는 미래 가치가 가장 큰 것이며 이런 인재를 국가가 기르지 않으면 나라가 서서히 존재 가치가 없어지게 된다.

 

 핸드폰이 5G시대를 맞아 또한번 이노베이션이 일어나고 있다. AI, IOT, ICT 등 플랫폼시대가 되어 우물우물하는 사이에 억만장자가 탄생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대로 급변하였다. 백화점에 가는 것을 날 잡아갔으나 지금은 핸드폰으로 필요한 것 무엇이든 주문하여 순간 배달되는 시대 그래서 배달문화가 현재는 수조원의 가치를 발휘하여 일확천금을 얻는 행운이 발생하였다. 아무도 그러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시대이다.


 지구인 모두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 실시간 시간과 관계 없이 움직여가는 속에 인터넷으로 협박, 해킹, 보이스 피싱 등 도깨비 도둑이 생겨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국가 국방의 기밀을 비롯 기업, 생활이 손실을 아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통장서 누군가가 가져간 것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네트워크로 활용은 하지만 이런 것을 방지하는 기술은 개개인이 아직 한계를 넘어서 있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사이버 보안직이 미래 새로운 직업이며 손실을 막는 보안이 절실한 시대가 미래가차의 직업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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