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서울시 노숙인, 동대문 쪽방촌 소외계층, 독거노인 등 대상으로 따뜻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옥순 회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한편으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대해서 배려와 작은 나눔과 온정을 베풀면 어려운 분들도 남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다"며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일 년에 40번 ~ 50번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역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무더운 여름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회원님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와주셔서 감사하다 "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자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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