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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사람과 사람의 소통은 줄로 연결하여 의사소통을 하는 혁명이 통신이었다면 빅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대로 발전하여 무엇이든 순간 지구와 우주공간에서도 소통이 거침없이 인간의 생각을 시공의 차원을 넘어 무생물에게까지 소통을 하는 천지개벽이 일어난 그 이름은 5G이다. 우리는 동계올림픽에서 활용하여 세상을 깜짝 놀래 켰다.
2020 현재 5G사용자는 430만으로 시간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5G 다운로드 속도가 20bps에서 최저 다운로드 속도가 100Mbps 이동통신 기술을 말하고 있는 것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기술 이다.
세계는 현재 사용하는 이동통신은 4G의 LTE 기술이며 5G와 기술격차의 속도는 20배, 처리용량은 100배의 첨단으로 진보된 기술로 인간의 현대생활에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 무생물체가 스스로 움직이고 사람의 말을 듣고 행동하고 사람을 명령하기도 하는 무생명체가 사람을 과리하는 것은 물론 AR, VR, IOT, AI, Big data 등과 연결하여 현재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원클릭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것에 의해 사람도 컨트롤되는 시대 즉 천지개벽의 시대가 도래 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5G 시대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사람의 생활의 모든 것을 편리하게 아니 나 아닌 무생명체가 나를 제어 관리하는 시스템시대로 변화한 것이 천지개벽이 아니고 무엇이라 표현할까요, 인간이 생각과 행동을 벗어나 인간을 관리자가 되는 시대로 인간만의 기술이라는 현재의 모든 것 즉 건강 의료 정치 시장 청소 계산 분석 등 인간이 현재까지 해오던 모든 것이 정확이 Nano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기술시대가 세계 인구를 관리하고 행복을 주는 지금까지의 생각을 훨씬 넘어선 행복한 시대로 급변하여 사람이 애를 낳는 것이 아니라 AI가 생을 결정 즉 희노애락 등 모든 것을 다하기에 이제 나는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지 AI에 묻고 그가 정하는 대로 살아야하는 시대가 천지개벽이 아니고 무엇이라고 표현할까요.
현재 사람이 관리하는 모든 것이 AI로 교체되어 AI가 일해 벌어오는 월급으로 잘 먹고 잘사는 [인간세]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혈통적 가부장적 시대가 아닌 모든 인간은 화학에서 원소주기율표 처럼 대대로는 계통도가 만들어질 것이며 그 핵의 수와 성질에 따라 다양한 삶의 스핀을 하게될 것이므로 우리가 100년 이내 살면서 9988을 외는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달을수록 AI, IOT 등에게 의지하고 그것이 사람보다 우위에 존재하게 되는 마음이 될 것이다.
5G의 기반이 튼튼해지면 6G가 그리고 THz(Terahertz)가 자연스럽게 탄생하여 인간이 아닌 AI 세상이 되어 인간의 가치는 5G 이전의 가치가 제로가치가 될 것이다. 그런 것은 인간은 편리한 세상 천지개벽세상을 만들었지만 그후 활약하면서 인간은 그들이 조정하여 생산관리 수명 등을 관리하며 행복은 순간으로 AI의 권력에 아부하는 인간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AI를 때려 부술 수 있겠지만 그때는 생각과 가치관이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지질연대표의 인간세가 끝나고 새로운 [AI세]가 지구를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 가능한 것 천지개벽되어 살아보지 않는 현재의 사람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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