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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과학의 힘은 인간이 만드는 일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지구상의 수많은 동물 중에서 가장 우위에 즉 먹이사슬에 탑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이 지구상에서 출현한 년대는 지금부터 10만년 정도이라고 최근 발표 했다.
사람이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오는 데 6만년정도 걸렸다고 말하고도 있다. 그러면서 세계역사에서 문명지인 이집트의 나일강 문명, 메소포타미야 문명, 인더스강 문명, 황하 문명 등의 문명과 문화는 과학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뇌는 대단한 기억력과 계산능력, 실험능력, 상상을 표현하는 능력 등은 현재인도 어려운 일을 하게 되는 힘은 대단한 것이었다. 물론 신체적으로 현재사람들과 비교되지 않는 힘이 있어 원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게 되었다.
거대한 건축물이라든지 농사를 짓기 위해 만든 수로(水路)를 수문학적(水文學的) 연구의 결과는 지금도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특히 열대지방에서 물을 이동하게 되면 땅에 스며들거나 증발하여 목적지까지 물이 가지 못하기에 강보다는 지하터널을 뚫어 물을 흐르게 하여 원하는 곳에서 샘을 파고 물을 이용하는 혁명적 사고의 가나드는 인간이 살 기위 아니 먹을 것을 위해 생각 해내고 행동한 수공학(水工學)은 생명을 연장하려는 최선의 힘 즉 과학이다.
과학이란 무엇인가라 한다면 무엇이든 상상에서 더 만든 것을 다시 재현가능 한 것을 그것도 누구든지 똑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과학이라는 정의를 내려 보면 모든 것이 과학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이 먹고 살기 위해서 물이 없는 산정까지 운반하는 방법은 현대인도 계산하고 공사하기 어려운 것을 수 백년 전 공사해 물을 먹고 농사를 지은 남미의 맞추피추의 수공학은 수학적 계산으로 공사를 완벽하게 한 것은 지금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것이 과학의 힘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물(水)은 3일만 먹지 못하면, 사망하기에 필사적으로 공사를 제일 먼저 한 것이다. 과거인의 인체구조는 낙타를 생각하면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물은 지금처럼 3일 못 먹으면 죽는 것이 아니라 낙타처럼 오랜 기간을 버틸 수 있는 신체적 구조였으나, 과학의 힘으로 오늘과 같은 인간형 즉 물을 3일 동안 못 먹으면 사망, 숨 쉬는 것은 3분, 밥은 3주 못 먹으면 사망하는 것으로 필자는 333법칙이라고 말하고 있다.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라 명명한 것을 보면 과학이 얼마나 발달되었는지 그리고 그 기술로 전 지구를 하나로 거미줄처럼 넷트가 되어 원 클릭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함께 앉아있는 것처럼 대화는 물론 정보를 시시각각 공유하는 것은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소통의 힘 즉 과학의 힘으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더구나 AI가 불쑥 나타나 10만년의 역사에서 인간은 과학의 힘으로 가장 영리한 멘사들의 생각과 행동을 인간 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다양한 인간의 삶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는 이것의 수 백 배의 빠르고 정확한 양자 콤을 장착하므로 인간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는 과학적 파워의 생각이다.
슈퍼양자컴퓨터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미래의 힘을 가지려면 세계의 과학선진국들이 불철 주야 연구하고 있는 순서를 보면 1)중국, 2)미국, 3)일본, 4)캐나다, 5)대한민국, 6)영국, 7)오스트랄리아 등나라들이 2039년에 범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또 새로운 Power of Science 의 빅뱅시대 혜택을 만끽하는 인간보다 AI의 가치가 더 클 것이라고 힘주어 예측할 수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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