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히고, 비 피하고, 미디어 아트까지 0시 축제 최고의 핫스팟 ‘꿈돌이 아이스호텔’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08-13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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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0시 축제가 6일 차로 접어든 가운데, ‘꿈돌이 아이스호텔’이 큰 인기다.

 



꿈돌이 아이스호텔은 목척교에 가로 25m, 세로 11m 규모로 조성된 대형 미디어 체험관이다. 냉동 공조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에어컨 호텔로 더위에 지쳤을 때, 비를 피할 때 방문하기 좋은 쉼터다. 또 미디어 아트가 있어 포토존으로 손색이 없다.

꿈돌이 아이스호텔 스태프는“내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최소 인원 20~25명으로 제한해 운영 중이다. 최대 관람은 3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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