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유관기관, 강화군 발전위해 한목소리

심하린 / 기사승인 : 2025-09-17 1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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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로 떠난 선진지 견학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홍보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불은면(면장 윤승구)은 지난 16일, 이장단(단장 박재금),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학겸),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채복분)가 함께 강화군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이날 불은면 유관 기관 단체는 하반기 주요 행사를 앞두고 협동하는 마음을 다지고 의지를 북돋고자 충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세 단체는 충주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고려박물관 유치를 염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화군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윤승구 불은면장도 “상반기 면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불은면 이장단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군민의 날을 시작으로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으니 하나 된 불은면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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