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애플키즈어린이집, 사랑의 기부금 후원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05-14 18:09:07
  • -
  • +
  • 인쇄
- 저소득층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목동(동장 황인성)은 지난 13일 애플키즈어린이집(원장 김후기)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879,600원을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애플키즈어린이집은 올해로 8번째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펼치며,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황인성 동장은 “작은 천사들의 큰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예쁜 마음까지 소중히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전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