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 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현)는 15일 한국센서연구소(대표 이수민)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 3,000장(약 27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센서연구소가 2012년부터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한국센서연구소는 그동안 지역 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3,780만 원 상당의 연탄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수민 한국센서연구소 대표는 “연탄 나눔을 시작한 지 어느덧 14년이 됐다”며 “올겨울에도 연탄을 사용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현 대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센서연구소 덕분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센서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센서 분야 LOLAS 국제공인시험기관(KT614) 인정을 받은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술 경쟁력은 물론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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